포토샵 온라인 버전 Photoshop Express공개

2008-03-27_171912
 

그래픽 편집 프로그램의 절대자 포토샵의 온라인 버전인 Photoshop Express가 공개됐네요.

Adobe가 만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온라인 서비스인데도 거의 데스크탑에서 하는 속도처럼 나옵니다.. ;;
 

제공하는 기능은 Picnik 같은 다른 사진 편집 서비스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무료계정에도 2GB의 앨범 공간을 제공해줘서 좋네요.

파일 종료는 JPEG, 사이즈는 10MB 이하만 업로드를 허용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텍스트 입력을 아직 지원 안하네요.. -_-;

논쟁이란, 용기가 필요한 일.

[시사IN 제29호 2008.4.5] ‘망 중립성’ 논의는 자본주의 시뮬레이션

논쟁이란 용기가 드는 일이다.

쟁점을 찾고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풀어내고
이를 설득하고 여의치 않을 때는 싸워 맞서는 일은, 
뭐가 옳은지 생각치 않고 어떻게 마음을 움직일지 고민하지 않고
일어나 얼굴을 걸고 싸울 용기마저 낼 줄 모르는 일보다,
힘든 길을 걷는 일이다.
삐지고 투덜대고 남탓하고 손가락질하며
행복한 세상과 선진국은 누가 대신 가져다주기를 바라는 일은 참 편하다.

하루종일 고민하고 밤새워 토론하고 눈물로 수긍하고 어른답게 지지하는 것, Maturity의 총합이 사회를 움직이는 연료의 총량일텐데,

아직 우리에게는 이 연료가 부족하다.
한참 부족하다. 

이젠 open-source DBMS도 변화를 거듭하는 시절.!

출처 : 서경덕 기자의 인터넷 세상  고고싱
 

보도자료 / 카페24, 국내 최초 PostgreSQL DB 호스팅 등장 / 3월 31일자
심플렉스인터넷, PostgreSQL 8.3 최신버전으로 서비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중 품질, 성능, 신뢰성이 뛰어나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PostgreSQL(포스트그레스큐엘)이 웹호스팅 시장에 등장했다. PostgreSQL은 MySQL(마이에스큐엘)과 더불어 대표되는 오픈소스용 DBMS로, 개발자들 사이에서 안정적이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DBMS로 평가받고 있다.

카페24(www.cafe24.com)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강력하고 확장성에도 뛰어난 ‘PostgreSQL 호스팅’을 국내 최초로 서비스한다고 31일 밝 혔다.

이에 따라 웹호스팅 업계에도 PostgreSQL이 도입됨으로써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우수한 특징과 높은 가용성을 가진 DB를 사용해 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카페24 PostgreSQL 호스팅’은 가장 최신 버전이라 할 수 있는 PostgreSQL 8.3 모델로 서비스 되며 고성능 DB를 쉽게 갖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DB 처리속도도 매우 빠르다. 또 기존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비교적 쉽게 전환할 수 있다.

이재석 대표는 “PostgreSQL은 MySQL에 비하면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전문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DBMS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쇼핑몰, 커뮤니티 등 데이터 입·출력이 빈번한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PostgreSQL을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해보고 싶었지만 비용이 부담됐다면 ‘카페24 PostgreSQL 호스팅’을 이용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심플렉스인터넷은 지난달 업계 최초로 ‘카페24 오라클 DB 호스팅’을 출시하며 큰 인기를 끌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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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규모의 DBMS라고 하면 오라클, MS-SQL과 MySQL만 있는 줄 알았지만, PostgreSQL 이라는 것도 있군요. 성능이 뛰어나다고 하는데 기술적인 배경은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LAMP, 즉 Linux, Apache, MySQL, PHP 덕분에 MySQL은 많이 알려져 있죠. PostgreSQL은 객체-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ORDBMS)의 일종으로 오픈소스라고 하네요.

참고로 국산 DBMS에 대해서는 http://itviewpoint.com/46266 에서 네이버(NHN)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 바 있습니다.

정보 링크
- http://www.postgresql.org
- http://ko.wikipedia.org/wiki/PostgreSQL

PostgreSQL FAQ 한글판
- http://wiki.kldp.org/KoreanDoc/html//PostgreSQLfaq_korean/PostgreSQLfaq_korean.html

PostgreSQL(pgsql) 을 사용해 보자
- http://taemy.experlab.com/412

PostgreSQL 설치 방법
- http://richlino.egloos.com/1816137

리눅스 PostgreSQL 설치
- http://unfade.egloos.com/1456581

정말로 빠르다PostgreSQL 8.1
- http://blog.naver.com/hdlee91/150027192212

Postgresql 8.3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했다
- http://blog.naver.com/ocowp/110029175335

PostgreSQL을 MySQL로 마이그레이션하는 툴
- http://coffeenix.net/bbs/viewtopic.php?p=4433

그런데, 제가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만 아무래도 일반인들이 블로그나 커뮤니티를 구성할 때 이걸 쉽게 활용할 방법은 없는 거죠? 제로보드XE를 통해서는 PostgreSQL를 활용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긴 한데…

그를 확잡는 스퀸쉽의 기술!

참고 하세요 - 그를 확잡는 스킨쉽의 기술

성격이 좋은(?) 여자들이 이런 기술들을 쓴다면..

너무나 신선하고, 설레여 사랑의 freshness가 오래 지속될 듯.

하지만, 악의적인 목적으로 활용하신다면..
이건 뭐…
대략 난감정도?

무료 실시간 협업도구 - collanos workplace 1.3

 출처 : 류한석의 피플웨어 (http://feeds.feedburner.com/~r/bobbyryu/~3/259038187/collanos-workplace.html )
P2P 실시간 협업 도구를 써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프로젝트 관리 도구는 사실상 관리자의 욕구를 만족 시킬 뿐이지만, 실시간 협업 도구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말씀 드리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에는 그루브(Groove)라는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게 한글화가 안되어서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실 겁니다. 현재 MS의 CSA이자 빌게이츠의 후계자인 레이오지가 MS에 합류하기 전에 만든 소프트웨어인데, 이게 MS에 인수되면서 현재는 MS오피스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Collanos Workplace는 그루브와 비슷한 겁니다.

Collanos Workplace 다운로드

이러한 실시한 협업 도구는 팀원들이 지역적으로 떨어져 있거나 오프라인인 상태에서 파일이나 정보를 (서버가 없어도) 손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문서, 타스크, 메시지, 이미지, 각종 파일 등의 모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고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거나 변경되면 즉시 통지가 됩니다. 또한 바로 대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도구를 설치한 사람들간에 P2P로 협업과 파일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이 중요한 점이죠.

워크스페이스는 여러 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마다 다른 워크스페이스를 만들어 협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무료이고 윈도우, 맥, 리눅스를 모두 지원합니다.

사교육비는 괜찮고 등록금은 데모하냐? –;;

출처: 류한석의 피플웨어 (http://feeds.feedburner.com/~r/bobbyryu/~3/259692413/blog-post_29.html)

카이스트의 서남표 총장이 등록금 때문에 데모하는 학생들을 보고, “이해를 못하겠다. 사교육비는 괜찮고 등록금은 데모하나?”라고 했습니다.

현실 인식이 떨어지는 적절치 못한 비유입니다. 현재 대학의 등록금은 (대학 및 단과대에 따라 다릅니다만) 1년에 1천 만원이 넘기도 합니다. 4년이면 4천만 원이 넘죠.

지금 등록금 때문에 못살겠다고 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가난한 학생들입니다. 왜 부자 학생들이 등록금 때문에 데모를 하겠습니까?

서총장님, 생각해보세요. 사교육비는 모든 사람들이 지출하는 것이 아닐뿐더러, 지출한다고 해도 천차만별이고 선택사항입니다. 돈 없으면 지출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교육 못 받고 대학 온 학생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등록금은 못 내면 학교 다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돈 없는 학생들이 1년에 1천만 원이 넘은 등록금 때문에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학생들을 향해서 그렇게 얘기를 하면 안되지요. 미국의 일부 유명 대학들처럼 부자들은 많이 내고 가난한 사람들은 학비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은 못할 망정, 등록금이 없어 학교를 휴학하고 알바하는 학생들을, 마치 사교육비는 펑펑 썼으면서 등록금은 못 내겠다는 파렴치한으로 몰아서는 곤란하지요.

물론 대학에 투자가 필요하다는 말에는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먼저 대학 스스로 비용을 절감하고 적재적소에 제대로 투자를 하고 스탠포드 대학처럼 벤처를 육성해서 수익을 얻는 등의 노력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호소를 해야지, 가난한 학생들을 비난해서는 곤란합니다.

서총장님, 연구대학도 좋고 개혁도 좋습니다만 가난해서 학교를 휴학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때에 따라서는 No.!

대표적인 예.
첫사랑은 백문이 > 일견
그렇지 않은가? 하하.

다시 만나기 전의 설레임만.
계속 간직하는것이.
오히려 나을수도.ㅠ

Buru.com

교수님이 시작하신 서비스.
buru.com
물론, 클베일때 잠시 구경은 하였지만.
개인적으로 user interface 측면이 많이 약하다고 생각을 했었다.

근데.!! open beta 서비스서부터는.
역시.!! 교수님이 하시는 서비스. 라는 감탄사가 떠올랐다는.
점점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서비스이다.

간략하게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사용자 별로, collection 비슷한 buru라는 항아리가 있고.
이 항아리에 음악, 사진, 텍스트 등을 웹 서핑하면서 바로바로 수집할 수 있는.
일종의 파워 블로깅 사이트이다.

브라우저(파폭, 아이디7) 애드온이 구비되어 있어서.
사용상 어려운 점을 많이 극복하려고 애를 쓴 흔적이 보인다.

자.!! 그럼 한번 써보고.
말을 해보실까나?ㅎ

우리는 가온한 빛 성가대

DSC02902

DSC02902,
originally uploaded by bluesoom.

자자.!!
시작해보자궁.ㅋ

SWSX, 문화와 IT와의 결합. 그 새로운 시도.

출처: channy’s blog 

 지금 미국 오스틴에서는 새로운 종류의 하이브리드형 컨퍼런스(?)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바로 SXSW(사우스바이 사우스웨스트) 2007이 바로 그것이다.

원래 SXSW는 80년대 후반에 지방도시에서 활동 하는 밴드들이 전국 무대로 나가기 위해 쇼케이스를 하는 뮤직 콘서트를 기반한 뮤지션 마켓으로 출발 했다. 당시 힙합의 성공을 거머진 Tommy Boy의 사장 Tom Silverman이 만든 New Music Seminar라고 하는 인디 컨벤션이 뉴욕에서 개최되고 있었는데, 지방에서도 이런 행사를 하자는 취지로 오스틴에서 처음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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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로부터 매년 약 15,000명의 음악 관계자가 모이는 세계 3대 음악 상품 전시회로 작년에 20주년을 맞았다. 이 기간에 여기에 가면 수 백개의 밴드의 음악을 어느 카페나 공연장에서도 볼 수 있다. (올해 한국에서 ‘윤도현 밴드’가 참석했단다.)

어쨌든 이 행사는 최근 음악 뿐만 아니라 영화 산업계 인사들도 불러 들이더니 작년 부터는 인터넷 업계 사람들 까지 모으고 있다. 이른바 SXSW Interactive 행사를 보기 위해 전 세계 IT Geek들이 오스틴에 속속 모여 들고 있다. (사실 낮에 사람 만나 이야기 하고 밤에 공연 볼 수 있는 이런 최적의 Geek 문화를 누가 외면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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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년 부터 거기서 진치기 시작했던 웹 표준 에반젤리스트 모임을 비롯해서 브라우저 개발자 모임과 파티 그리고 웹2.0, 웹 어플리케이션, Ajax, 모바일 까지 안 다루는 게 없는 열린 패널에 사람들이 매료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름만 들어도 굴직 굴직한 IT 업계의 내노라는 사람들이 다 모였다.

내년에는 웹2.0 컨퍼런스나 웹2.0엑스포 같은 판에 박힌 행사 보다 여기 더 많은 사람들이 갈 거 같다는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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